Kiaf.org는 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Edge, Chrome 등의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여정의 순간

류아영, 문혜연, 박웅배, 이다현, 정진하, 최윤정

《여정의 순간》 전시 전경

 

깊어가는 겨울, 양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나무에서 볼만한 전시가 열립니다.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스페이스나무는 올해 첫 전시로 <2026 신진작가 초대기획전-여정의 순간->을 준비했습니다.
 
류아영, Piggy-Bank, 162.2 x 260.6cm, 옥스포드 캔버스에 아크릴, 2025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스페이스나무 갤러리 오로라에서 진행됩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준비하는 작가 6인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작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여정의 순간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다현, 피고 지는, 캔버스에 혼합재료, 60.6×72.7cm, 2025
 
류아영, 문혜연, 박웅배, 이다현, 정진하, 최윤정 작가는 저마다의 색깔로 여정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 불리는 지금은, 작가들이 걸어왔던 과정에서 하나의 단계로 나아가는 시점입니다. 소속과 집단을 벗어나 또 다른 준비를 시작하는 발돋움을 스페이스나무가 함께합니다.
 
박웅배, 당신이 이 제목을 읽는 지금, 우리는 우연히 같은 흐름위에 있습니다, Oil on canvas, 193.9×521.2cm, 2025 (6점 중 4점)
 
문혜연, 도심속 내달음, 캔버스 위에 유화, 162.1 × 260.6cm, 2025
 
본 전시는 작가들이 그동안 쌓아온 작업의 흔적과 여정 속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담아냅니다. 이미 시작된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렵합니다.
 
최윤정, 이어지다, 116.8x91cm, 캔버스에 아크릴, 2025
 
작은 나무들은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꿀보다 달콤한 열매를 맺고, 저마다의 색깔로 숲을 이룰 것입니다. 그 숲이 무성해지기 위해서는 따뜻한 손길과 아낌없는 물줄기가 필요합니다. 작은 나무들이 담아낸 여정의 순간을 스페이스나무 갤러리 오로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진하, Bone sketch-1, 광목천위에 유화, 22x22cm, 2025
 
스페이스나무 갤러리 오로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충렬로 1733
055) 374 3500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