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ERIES] Gallery MIZ
2020.11.25-12.25
김연희
“ 예술가로서 저는 상징적인 부분을 거의 제거하고 싶습니다. 검은 색은 색이 아니라 무색, 무색으로 흥미 롭기 때문입니다.”
“ 김연희 작품은 유형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의 영역을 넘어 “궁극적인”그림에 대한 검색을 통해 자신만의 어법으로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 나의 이러한 모든 요소는 라인 하르트가 "슬로우 아트"라고 불렀던 것의 완전히 몰입적이고 명상적이며 친밀한 경험을 보장합니다. -작가 평문중에서-
갤러리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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