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ÖNIG SEOUL 개관전

[GALLERIES] KÖNIG SEOUL

2021.4.3 – 5.1
Various Artists

KÖNIG SEOUL (쾨닉 서울)은 개관전으로 쾨닉 스펙트럼의 단면을 한자리에 보여줄 그룹전을 개최합니다.

예술은 불안정한 사회에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되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쾨닉은 서울에 갤러리 공간을 열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수한 현대미술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쾨닉은 지난 20년 동안 독일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초창기부터 융복합적 또는 개념적 접근을 삼는 작가들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들은 현재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들이 되었습니다. 갤러리는 현재 40명에 이르는 작가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소속 작가들은 쾨닉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저명한 여러 기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쾨닉 서울은 이번 전시를 위해 엄선된 2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갤러리의 폭넓은 프로그램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페인팅부터 대담한 조각과 섬세한 드로잉에 이르기까지 40여점에 이르는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중 일부는 이번 개관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TATIANA TROUVÉ
I tempi doppi, 2014
TT/S 146/00copper-plated metal, paint, patinated bronze, lightbulb123 x 160 x 80 cm; 48 1/2 x 63 x 31 1/2 in unique

쾨닉 서울 공간에 병치된 다채로운 작품들은 작가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작업방식을 한자리에서 보여줍니다. 반복적으로 눈에 띄는 주제는 인간 행동 및 사회 문화적 구조와 관련된 문제에 관한 것으로, 타티아나 트루베 Tatiana Trouvé와 에르빈 브룸 Erwin Wurm의 조각, 코니 마이어 Conny Maier의 페인팅 또는 카미유 앙로 Camille Henrot의 그래픽적인 작업에 반영되기도 하였습니다.

ERWIN WURMUntitled (10), 2020EW/S 302/00concrete, Acrystal, paint61 x 20 x 13 cm; 24 x 7 3/4 x 5 in unique

독창적인 방식으로 개념예술을 펼치는 구정아, 예페 하인 Jeppe Hein, 알리시아 크바데 Alicja Kwade는 공간, 움직임, 시간, 물질에 대한 성찰과 함께 우리 주변 환경과 우리 내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ANSELM REYLEUntitled, 2020AR/M 95/00mixed media on canvas87 x 73 x 4 cm; 34 1/4 x 28 3/4 x 1 1/2 in unique

또한 각 작품의 다양한 주제만큼이나 소재와 재료도 다양합니다. 카타리나 그로세 Katharina Grosse, 클라우디아 콤트 Claudia Comte, 로버트 야니츠 Robert Janitz, 안젤름 라일레 Anselm Reyle, 프리드리히 쿠나트 Friedrich Kunath, 노버트 비스키 Norbert Bisky, 마티아스 바이셔 Matthias Weischer, 모나 아르델레아누 Mona Ardeleanu, 리너스 반 데 벨데 Rinus Van de Velde 등의 회화 작업은 구상과 추상, 다채로운 색조와 표현 방식을 오가며 회화라는 매체의 영역을 탐구합니다.

더불어, 안드레아 슈미튼 Andreas Schmitten 과 치하루 시오타 Chiharu Shiota의 아이코닉한 박스 작업, 모니카 본비치니 Monica Bonvicini의 금속 체인으로 이루어진 대담한 작품 등 다양한 조각 작업, 사라 모리스 Sarah Morris, 헬렌 마틴 Helen Marten, 요린더 포그트 Jorinde Voigt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로잉 작업도 소개합니다.

KÖNIG SEOUL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12 MCM HAUS
02 3442 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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