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03 목요일 | 삼청 나잇
Kiaf SEOUL 2026 기간인 9월 2일(수)부터 9월 6일(일)까지,
서울의 주요 갤러리들이 특별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9월 3일(목)에는 삼청동 일대에서 「삼청 나잇(Samcheong Night)」이 진행되어,
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학고재

VENUE 학고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0
PROGRAM 9월 3일, 10:30pm 까지 갤러리 전관(본/신관) 연장 운영
TIME 10:30pm 까지
학고재는 2026 년 8 월 12 일(수)부터 9 월 12 일(토)까지 강요배(b. 1952)의 개인전 《소소, 반색》을 연다.
학고재에서 4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마주하는 작고 미미한 존재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자연의 미세한 맥박과 생명의 숨결을 추적해 온 작가의 깊은 시선이 머무는 전시다.
강요배는 1980 년대 민중미술의 중심에서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불합리한 사회적 현실을 화폭에 응축해 온
거장이다. 그를 역사를 기록하는 작가로 보지만, 작업 세계를 지탱하는 또 다른 축은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경외심이다.
이번 전시는 풀꽃과 들꽃, 거친 파도, 시시가각 변화하는 하늘, 계절이 스쳐지나간 흔적 등 쉽게 간과되던
미시적 존재들이 화면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획득한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내밀한 표정들을
포착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갤러리도올

VENUE 갤러리도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87
PROGRAM 9월 3일, 저녁 8:00 – 10:00 운영 및 다과 제공
TIME 10:30pm 까지
조은정 작가의 는 감정과 관계 사이의 적당한 거리,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균형을 이야기합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4일 삼청나이트(Samcheong Night)를 맞아, 작품에 담긴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따뜻함과 선명한 색채가 지닌 청량한 에너지를 닮은 음료와 다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서로 다른 궤도를 그리며 움직이는 행성들처럼 우리의 마음 또한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거리를 조율하며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작품과 함께 천천히 머무르며, 각자의 궤도 위에서 발견하는 균형의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화랑

VENUE 예화랑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100
PROGRAM 9월 3일, 오후 4:00 – 8:00 야간 운영
KIAF 삼청나잇, 김원숙 개인전 ‘Eternal Spring’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라지지 않는 생명력과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은 김원숙 작가의 개인전 ‘Eternal Spring’과 함께 KIAF 삼청나잇을 맞이합니다.
삼청의 밤, 작품과 함께 조용히 스며드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 봄을 마주하는 밤,
편안한 발걸음으로 예술 속 산책을 함께해 주세요.

VENUE 우손갤러리
ADDRESS 서울시 성북구 선잠로2나길 9
PROGRAM 9월 3일, 오후 7:00 – 10:00 야간 운영
2026년 프리즈와 키아프 서울을 맞이하여 우손갤러리 서울에서는 유키마사 이다의 개인전 스페셜 오픈으로 삼청나잇을 선보입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인전은 작가가 탐구해 온 기억의 흔적과 회화적 순간들을 선보입니다.
두텁게 축적된 물감의 층과 강렬한 색채로 구축된 화면 속 인물들은 특정한 대상의 재현을 넘어, 기억 속에서 끊임없이 변형되는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이치고 이치에(一期一会)’의 감각처럼 작가의 회화는 붙잡을 수 없는 찰나를 물질과 색채로 기록합니다.
우손갤러리 서울이 준비한 드링크와 함께 작품 사이를 거닐며 유키마사 이다 회화의 물질성과 색채가 만들어내는 깊은 감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비갤러리

VENUE 피비갤러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25-6 1층
PROGRAM 9월 3일, 오후 6:00 – 8:00 야간 운영
피비갤러리는 9월 3일(목) 삼청나잇을 맞아 양자주 개인전의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