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03 목요일 | 삼청 나잇
Kiaf SEOUL 2026 기간인 9월 2일(수)부터 9월 6일(일)까지, 서울의 주요 갤러리들이 특별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9월 3일(목)에는 삼청동 일대에서 「삼청 나잇(Samcheong Night)」이 진행되어, 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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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4
PROGRAM
9월 3일, 24:00 까지 갤러리 연장 운영, 케이터링 제공
오는 9월 3일, 국제갤러리가 삼청 나잇의 밤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행사 당일 밤 12시까지 박서보와 김세은의 개인전을 연장 운영하며, 간단한 케이터링이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피앤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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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씨갤러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팔판길 42
PROGRAM
9월 3일, 23:00 까지 갤러리 연장 운영
피앤씨갤러리는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6 기간 중 열리는 삼청 나잇을 맞아, 새롭게 이전한 피앤씨갤러리의 팔판동 공간에서 곽훈 개인전을 야간 개방 형식의 녹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곽훈의 회화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모티브와 조형 언어를 중심으로,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기억, 의례, 문명사적 상상력의 흐름을 조명한다. 곽훈은 다완, 물, 피라미드, 제의적 기물과 같은 원형적 이미지를 통해 보이지 않는 기억과 정신적 에너지를 회화 안으로 호출해 왔다.
삼청동의 밤, 피앤씨갤러리는 관람객들이 곽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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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본관(Space 1)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0
PROGRAM
9월 3일, 22:30 까지 갤러리 전관(본/신관) 연장 운영
학고재는 2026 년 8 월 12 일(수)부터 9 월 12 일(토)까지 강요배(b. 1952)의 개인전 《소소, 반색》을 연다.
학고재에서 4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마주하는 작고 미미한 존재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자연의 미세한 맥박과 생명의 숨결을 추적해 온 작가의 깊은 시선이 머무는 전시다.
강요배는 1980 년대 민중미술의 중심에서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불합리한 사회적 현실을 화폭에 응축해 온 거장이다. 그를 역사를 기록하는 작가로 보지만, 작업 세계를 지탱하는 또 다른 축은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경외심이다.
이번 전시는 풀꽃과 들꽃, 거친 파도, 시시가각 변화하는 하늘, 계절이 스쳐지나간 흔적 등 쉽게 간과되던 미시적 존재들이 화면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획득한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내밀한 표정들을 포착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VENUE
학고재 신관(Space 2)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0
PROGRAM
9월 3일, 22:30 까지 갤러리 전관(본/신관) 연장 운영
학고재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9월 12일(토)까지 굿모닝타운(b. 1995), 순이지(b. 1990), 주재범(b. 1983)의 3인전 《개인전개인전개인전》을 신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단체전의 형식을 빌린 세 개의 독립된 개인전이다.
하나의 기획 의도 아래 수렴시키기보다, 각자가 구축해온 세계를 평행하게 병치하는 구조를 택한다. 이는 개별적 차이를 소거하려는 지향이 아니다. 서로 다른 감각과 인식 체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가시화하려는 시도다.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마주할 때 비로소 형성되는 관계와 긴장, 그리고 그 틈새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세 작가의 독립된 세계를 오가며 다층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호리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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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아트스페이스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 길 11
PROGRAM
9월 3일, 17:00 – 22:00 연장 운영 & 드링크 리셉션
오는 9 월 3 일, 삼청 나잇에 호리아트스페이스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집한 나무껍질을 브론즈로 캐스팅하여 시간의 흔적을 영원히 멈춰 세우는 송필 작가의 개인전 〈Time Collected〉를 밤 10 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4 층 테라스에 설치된 작가의 조각 작품과 함께하는 드링크 리셉션을 마련했습니다. 작가의 손끝에서 멈춰선 시간이 삼청동의 풍경과 만나는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갤러리도올

VENUE
갤러리도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87
PROGRAM
9월 3일, 20:00 – 22:00 운영 및 다과 제공
조은정 작가의 는 감정과 관계 사이의 적당한 거리, 그리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균형을 이야기합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4일 삼청나이트(Samcheong Night)를 맞아, 작품에 담긴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따뜻함과 선명한 색채가 지닌 청량한 에너지를 닮은 음료와 다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서로 다른 궤도를 그리며 움직이는 행성들처럼 우리의 마음 또한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거리를 조율하며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작품과 함께 천천히 머무르며, 각자의 궤도 위에서 발견하는 균형의 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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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랑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100
PROGRAM
9월 3일, 16:00 – 20:00 야간 운영
KIAF 삼청나잇, 김원숙 개인전 ‘Eternal Spring’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라지지 않는 생명력과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은 김원숙 작가의 개인전 ‘Eternal Spring’과 함께 KIAF 삼청나잇을 맞이합니다. 삼청의 밤, 작품과 함께 조용히 스며드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 봄을 마주하는 밤, 편안한 발걸음으로 예술 속 산책을 함께해 주세요.
우손갤러리

VENUE
우손갤러리
ADDRESS
서울시 성북구 선잠로2나길 9
PROGRAM
9월 3일, 19:00-22:00 야간 운영
2026년 프리즈와 키아프 서울을 맞이하여 우손갤러리 서울에서는 유키마사 이다의 개인전 스페셜 오픈으로 삼청나잇을 선보입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인전은 작가가 탐구해 온 기억의 흔적과 회화적 순간들을 선보입니다.
두텁게 축적된 물감의 층과 강렬한 색채로 구축된 화면 속 인물들은 특정한 대상의 재현을 넘어, 기억 속에서 끊임없이 변형되는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단 한 번의 순간, ‘이치고 이치에(一期一会)’의 감각처럼 작가의 회화는 붙잡을 수 없는 찰나를 물질과 색채로 기록합니다.
우손갤러리 서울이 준비한 드링크와 함께 작품 사이를 거닐며 유키마사 이다 회화의 물질성과 색채가 만들어내는 깊은 감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피비갤러리

양자주, 결코 사라지지 않는 20251231, 2025
VENUE
피비갤러리
ADDRESS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25-6 1층
PROGRAM
9월 3일, 18:00 – 20:00 야간 운영
피비갤러리는 9월 3일(목) 삼청나잇을 맞아 양자주 개인전의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