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81년 개관한 갤러리361은 창원과 부산을 거점으로 44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주요 화랑이다. 전혁림, 문신, 송혜수, 추연근, 김기창, 김영기, 이대원 등 한국 미술사에서 비중 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해, 참신한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까지 약 300여 회의 전시를 개최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트쾰른, 북경아트페어, 타이페이 아트페어 등 해외 아트페어와 KIAF, 아트부산, 아트대구, 아트광주 등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가하며 지역 작가들을 국내외 미술 시장과 연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더불어 자체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작과 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갤러리361의 김창수 대표는 2002년 제1회 KIAF부터 제5회까지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오늘날 KIAF의 기반을 다지는 데 공헌했으며, 한국화랑협회의 감사와 이사를 맡아 협회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