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랑은 1987년 서울 청와대 앞에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목표로 개관하였다.
1994년 부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40여년간 한국의 작가들과 컬렉터들에게 신뢰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독창적이고 참신하며 성실히 작업에 임하는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여 왔으며
국내외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가해 한국작가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청화랑은 앞으로도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신뢰감 있는 갤러리로 늘 곁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