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갤러리SP는 1989년 세워진 서울판화공방 Seoul Print에서 시작하여, 1998년 청담동으로 이전, 2006년 이후 가로수길에 자리 잡았으며 현재는 남산 하얏트 호텔 근처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동안 서울판화공방의 활동을 통해 역량 있는 판화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해 왔으며, 2000년대 이후 평면회화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체작업과 공예, 디자인 분야 전체를 아우르며 전시 및 다양한 아트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allery SP started out as Seoul Print Work Shop, the first print work shop in Korea, in 1989. When we moved to Chungdam-dong in 1998, it started to actively take on the structure of an art gallery. And in 2006, we were reopened at the new location in Sinsa-dong and is currently involved with the exhibition, planning and sales of contemporary art in various medium, such as painting, sculpture, print and cer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