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세계적인 갤러리들이 모여들며 어느덧 다채로운 예술적 에너지로 가득 찬 한남동. 필 갤러리는 이 동네의 변화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6년 10월 한남동에 처음 문을 열고, 작가와 관람객이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일구어 왔습니다.
개관전 《연과 연 사이》를 통해 한국 미술계를 선도하는 18명의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 이래, 참신한 기획전과 신진작가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동시대 미술의 역동적인 흐름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남동이라는 매력적인 스페이스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이와 감각을 바탕으로, 주요 아트페어 참가 및 유망 작가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등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유하는 라이프스타일로서의 미술 향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한남동의 시간을 함께 지나온 필 갤러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깊이 있는 예술적 선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