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87년에 개관한 청작화랑은 젊은 작가와 유명한 원로 작가를 매해 8번 이상의 기획전을 하였다. 10주년을 맞이하여 젊은 작가들을 위하여, “청작 미술상”을 창립하여 14명의 작가를 지원해왔다. 그리고 장애인 작가들을 여러 번 기획 초대전시하였다.
2016년도에 조형아트서울(PLAS)을 창립하여 현재 조형아트서울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도 10회쨰로 서울 코엑스에서 5월에 열린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아트페어에 많이 참가해 왔다. 독일의 아트 퀼른(2005), 뉴욕 스콥(2013), 스콥 마이애미(2014-16), 스콥 바젤(2015), LA 아트쇼(2010-14), ART시드니(2015-16), 상해아트페어(2013), 베이징CIGE페어(2O14), 아트마이애미 컨텍스트(2017-19) 등 이러한 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세계 미술시장에 한국 작가를 꾸준히 소개하여 현재는 많은 컬렉터가 형성되어 있으며 청작화랑은 한국화단에 중추적인 역할과 건전한 예술문화를 이끌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