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67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화이트스톤 갤러리는 일본 포스트모던 및 아방가르드 미술 분야의 선구적인 갤러리이다. 특히 1960-70년대에 널리 퍼진 실험적인 일본 예술의 한 장르인 구타이 예술에 대한 전문성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과 협업하기 위해 점차 확장되어 왔다. 아시아와 글로벌 아트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선보이는 화이트스톤 갤러리는 신진 작가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예술과 지역 간의 대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2년 일본 가루이자와에 New Art Museum 미술관을 개관하였다. 이후에도 로컬 및 글로벌 관점으로 시야를 확대해 홍콩을 기점으로 도쿄, 타이페이, 싱가포르, 베이징 그리고 서울에도 지점을 개관하여 연 50회 이상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