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 9. 27 | [VISIT] ARKO Art Center
머터리얼 라이브러리, 모크캠프, 버드콜, 쿠로다, 큐레이팅 스쿨 서울, 행복반, PIE, YPC × 학회쥐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 포스터
《예술 학교: 우리가 서로의 학교가 될 때,》는 창작자 스스로 필요한 교육 과정, 모임, 워크숍 등을 자립적으로 조직하는 동인, 콜렉티브, 스튜디오, 미술공간, 학교가 참여하는 신진작가 전시이다. 전시는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예술 현장에서 창작과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모인 자기조직화 주체들의 동력과 태도를 살펴보며, 협업과 공동창작, 지식 나누기, 동료 만들기를 통한 배움의 실천에 대해 말한다. 또한, 결과로서의 전시보다 질문을 발생시키고 그 과정에서 창작이 일어나며 동료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 자체의 현장이 되고자 한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동료, 관객이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모임과 프로그램이 열리며, 연습, 실험, 리서치 등 작업의 단계를 노출하기도 하기도 한다.
아르코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둥숭길 3 아르코미술관
02-760-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