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의 현대미술에 있어서 서구 중심적 현대미술로부터 보다 독립적인 시각이미지의 발현 가능성과 함께 동양적 주체성에 대한 의미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Speaker:
서진석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