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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nd Me

린지,슈니따

전시 전경 (1)

청화랑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두 명의 젊은 작가, 린지와 슈니따가 참여하는 ‘You and M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조화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관람객에 따라 ‘You’가 될 수도, ‘Me’가 될 수도 있는 존재로 해석될 수 있다.

전시 전경 (2)

슈니따 작가는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를 졸업한 후, 여행 가이드 경험과 멕시코 교환학생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컬러 감각을 익혔다. 일러스트 작가로 미술계에 입문한 그는 이후 고디바, 아디다스 디자인 하우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회화와 세라믹 작업으로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전시 전경 (3)

슈니따의 작품 속에는 ‘무명(無名)’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인간의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매개체로서, 우리가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무명(無名)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 전경 (4)

린지 작가는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간결한 화풍으로 표현한다. 회화 작가이면서도 동화 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그의 일상은 바쁘지만, 작품 속 세계는 온전히 평화롭고 밝다. 그의 그림에서는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일상 속 쉼표를 선물한다.

전시 전경 (5)

린지는 『어디로 갔을까?』, 『고양이 씨앗』, 『싸이먼의 봄』, 『할매네 빨간열매』, 『구멍 하나가 있었는데』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여의도 더현대,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코엑스 전광판 등에서도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도한 터프팅 작품과 나무 조각 작품도 함께 공개하며, 작가만의 다채로운 예술적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 전경 (6)

이번 ‘You and Me’ 전시는 린지와 슈니따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작가의 개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감정을 투영할 수 있을 것이다.

 

청화랑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82 2 543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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