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콜린스, 하룬 헤이워드, 엘라 멕베이, 제임스 오웬스, 이토, 청쯔힌, 알리나 자이디

Installation View, Newchild

관찰은 현실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는데 자주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Installation View, Newchild

전시 “언젠가, 그리고는, 떠나버린 (Once, Then, Gone)” 이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은 자연의 세계와 인공물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숭고한 아름다움에 다다르는 길을 발견합니다.

Installation View, Newchild

겹겹이 쌓여진 그윽한 칠과 질감이 돋보이는 그들의 작품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적 표현, 비구상적 예술, 지형학에서 영감을 받은 해석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탐구합니다.

Installation View, Newchild

“언젠가, 그리고는, 떠나버린 (Once, Then, Gone)” 은 그것이 인간의 창의성에서 나오든, 자연 환경과 얽혀있든, 본질적으로 순전히 미학적이든 간에 경이로움을 엿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합니다.

Installation View, Newchild

본 전시는 신비주의적인 영역이 두드러지며, 물리적 세계를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로 바꾸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냅니다.

James Collins, Liquid Engineers 57, 2022, Acrylic and Oil on Canvas, 182 x 127cm (framed)

제임스 콜린스 (James Collins)는 시간이나 환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초월하는 회화의 논리 내에서 상징과 의미를 제시합니다.

Ella Mcveigh, Stereoview, 2023, Oil on Canvas, 133 x 112.5cm (framed)

엘라 멕베이 (Ella McVeigh)의 공간적 차원과 규모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는 쉬운 해석을 거부하는 몸짓 그림으로 나타납니다.

Haroun Hayward, Craigs birch winter, No.2, 2022, Watercolour on paper, 83.7 x 64 x 4.5cm (framed)

하룬 헤이워드 (Haroun Hayward) 의 수채화는 마치 빛의 오아시스처럼 반사를 발산합니다.

Cheung Tsz Hin, Interwined times, 2023, Oil on Canvas, 120 x 150cm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청쯔힌 (Cheung Tsz Hin) 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과 아련한 기억들을 엮어 즐거우면서도 부드러운 실내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James Owens, A Broken foot, 2023, Oil on Canvas, 190 x 220cm 

제임스 오웬스 (James Owens) 와 이토 (Yi To) 는 경계 공간에서 유래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그들의 이미지는 끊임없이 생성되는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James Owens, A Broken foot, 2023, Oil on Canvas, 190 x 220cm 

마지막으로 알리나 자이디 (Alyina Zaidi) 는 그녀의 강렬한 작품에 상징주의와 애니미즘을 녹여내어 다양한 형이상학적 관점을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Alyina Zaidi, Flammable liquid in this pouch, 2023, Acrylic on Canvas, 40 x 40cm

Newchild
Geuzenstraat 16
+32 456180824

WEB     Instagram     ART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