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는 작가 이미래, 리움 미술관 큐레이터 추성아, 그리고 런던 및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알빈리가 이미래의 예술 실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