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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이래 국가 대표 미술관으로서 미술계의 담론을 생산하고 공론화하는 장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에게는 흥미롭고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예술 향유와 창의적 교육의 산실이 되고자 합니다.

금호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8

금호문화재단은 1989 년 금호갤러리를 시작으로 한국미술의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메세나 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1996 년 금호미술관으로 확장 이전하여 지역, 장르의 경계를 넘어 실력 있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호미술관은 금호창작스튜디오(2005~2021)를 마련하여 젊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004 년부터는 매년 금호영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움미술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5길 60-16 (04348)

한국미술과 해외미술이 함께 숨쉴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 동양과 서양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자 아시아 미술의 구심점이 되어, 세계를 향한 열린 예술과 문화의 발신지로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 설립 이후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전하고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왔으며, 2004년 서울 한남동에 개관했습니다. 수준 높은 소장품 전시 및 기획전시 개최 등 그간의 괄목할만한 활동과 성과로 지금 리움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리움미술관은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융합미술관으로 관객과 함께 향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서소문동)

2000년 ‘미디어_시티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SMB)는 지난 30여 년간 도시 서울의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미술의 동시대성과 실험성을 주목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본 비엔날레는 1996년부터 개최된 ‘도시와 영상’에서 서울과 미디어와 관련한 사유의 경험을 나누기 시작했고, 현재는 에디션마다 약 50여 명/팀의 작가가 참여하고, 평균 1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2022년부터 미술관이 운영하는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은 미술관의 비엔날레 소장품과 디지털 기록을 중심으로 SMB 정체성을 탐구하며 본 행사의 바탕이 되는 개념을 축적하고 있다.

송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문화재단은 1989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숨어 있는 소나무라는 뜻을 가진 ‘송은(松隱)’이라는 이름에 따라 국내 젊은 작가들의 안정적인 작업 활동을 묵묵히 지원해왔습니다. 2021년 9월에 도산대로에 개관한 비영리 문화공간이자 스위스의 건축 듀오 헤르조그 & 드 뫼롱이 한국에서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SONGEUN(송은)’은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문화의 중심지가 되고자 합니다.

스페이스K 서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32

‘스페이스K’는 2011년 설립된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입니다. 2020년 9월 강서구 마곡동에 확대 개관한 ‘스페이스K 서울’은 예술을 활용한 코오롱의 차별화된 예술사회공헌 활동으로 그간 국내 신진작가, 중견작가 등을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국내에 덜 알려진 해외 작가 전시를 개최하는 등 예술가에게 지속적인 창작을 할 수 있는 지원과 후원을 통해 현대미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라리오뮤지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3 (03058)

아라리오뮤지엄은 ㈜아라리오의 김창일 회장이 남다른 안목과 열정으로 수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여 탄생한 컨템포러리 미술관으로 다양한 국내외 현대미술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과 예술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아름지기 재단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17

아름지기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일깨워 현시대의 생활 문화에 올바르게 적용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재단입니다.

아시아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아시아프(ASYAAF)’는 청년 작가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익적 아트페어 입니다. 설 자리가 부족한 청년 작가에게는 작품을 세상에 알릴 기회를 주고, 관람객들에겐 'K아트'를 이끌 미래의 거장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트선재센터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3길 87

1998년 서울에 개관한 아트선재센터는 ‘큐레토리얼 담론 실천’, ‘새로운 프로덕션’, ‘한국 동시대미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시, 퍼포먼스, 상영, 배움, 출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시대 미술관입니다.

일민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03187)

일민미술관은 1996년 개관 이래 예술적 실천이 삶을 풍요롭게 가꾼다는 믿음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어내는 중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대중문화에 대한 예술적·사회학적 접근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시대와 삶에 새겨진 일상의 미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포스코미술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지하1층

포스코미술관은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존,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입니다. 1995년 포스코갤러리로 개관, 1998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1종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한 이래 포스코그룹의 기업미술관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1 133길

플랫폼엘은 동시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을 제공하고 상상과 영감이 있는 풍요로운 사회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아트센터입니다. 2016년 봄 개관한 플랫폼엘은 갤러리와 라이브홀, 중정의 열린 공간, 렉쳐룸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와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업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헤레디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735 (인동)

헤레디움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토지’라는 뜻으로, 1922년에 만들어진 구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복원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2년 준공 후 현재 클래식 음악 공연, 현대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호암미술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562번길 38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미술품을 바탕으로 1982년 4월 22일에 개관한 사립 미술관입니다. 1997년 개원한 전통정원 희원과 조화를 이루어 전시뿐만 아니라 전통 조경의 멋을 함께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OCI 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OCI미술관은 문화예술 활동의 주축이 되는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현대미술계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심도 있는 전시와 작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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