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1길 17-7, 2층
이탈리안의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재 서울의 요리와 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퀴진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8길 11
정식당은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정식 셰프는 전통한식의 친숙한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재탄생시킨 뉴코리안(New Korean)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뉴코리안 파인다이닝(New Korean Fine Dining)은 한국과 더불어 파인다이닝 업계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사랑받는 새로운 음식 문화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91나길 85, 4층
건축가로서 활동하면서도 놓지 않고 해오던 것은 가능성을 가진 또다른 공간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아직시장에 평가받지 않은 거리, 무성한 숲이나 광활한 강이 보이고 하늘이 맞닿은 곳이라면 1층이 아닌 낡은 건물이어도 상관 없었습니다. 2년만에 용산에서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공간을 찾았습니다. 한적한 마을 속 기와 지붕을 가진 옛 목욕탕 건물, 한강이 펼쳐지는 테라스와 큰창이 있는 40평 남짓한 공간입니다. 건축 서적과 재료, 갖은 아트피스, 휴식에 초점을 둔 가구들로 누구든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마하 한남에서 저희가 준비한 커피와 위스키를 마시며, 자신과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17 2층
빅라이츠는 제철 재료와 내추럴 와인을 다루는 다이닝 바로 예술계의 많은 아티스트, 갤러리, 뮤지엄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길 10
“익숙하지만 특별한” 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안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돼지국밥을 안암의 방식으로 해석해 이야기하는 음식점입니다. 고수를 곁들인 국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