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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울림을 보다 – 한국 근현대 추상전

2020

KIAF ART SEOUL 2020 특별전 ‘깊은 울림을 보다 – 한국 근현대 추상전’은 한국의 추상미술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창작이념, 컨셉, 제작 기법등을 고려하여 3개의 섹션으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폭 넓은 장르의 시각에서 한국 현대추상미술의 전개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Director

황규성, 한국문화산업연구소 대표

 

Artists

김형대, 장성순, 곽인식, 유영국, 이승조, 하인두, 김환기, 류경채, 윤형근, 최욱경, 김영주, 남관, 곽인식, 김창열, 박서보, 이동엽, 이우환, 정상화, 정창섭, 하종현, 박석원, 송영수, 문신, 전국광, 엄태정, 심문섭, 권영우, 박래현, 박노수, 서세옥, 이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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