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깊은 울림을 보다 - 한국 근현대 추상전
전시기획
황규성, 한국문화산업연구소, 대표
참여작가
곽인식, 권영우, 김영주, 김창열, 김환기, 김형대, 남관, 류경채, 문신, 박노수, 박래현, 박석원, 박서보, 송영수, 심문섭, 엄태정, 유영국, 윤형근, 이동엽, 이성자, 이승조, 이우환, 이응노, 장성순, 전국광, 정상화, 정창섭, 최욱경, 하인두, 하종현
KIAF SEOUL 2020의 특별전 '깊은 울림을 보다 – 한국 근현대 추상전'에서는, 김환기, 박서보, 윤형근, 이응노, 정상화, 최욱경, 하종현 등 한국추상미술의 형성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거장들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서양화, 동양화, 조각 등 여러 장르에서 펼쳐지는 추상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독창적인 매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깊은 울림의 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깊은 울림을 보다 – 한국 근현대 추상전’은 문화체육 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과 KIAF SEOUL 2020 참가갤러리, 미술관 및 작가 유족의 협력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 PKM갤러리, 가나아트, 갤러리바톤, 갤러리현대, 관훈갤러리, 국제갤러리, 다도화랑, 동산방화랑, 본화랑, 샘터화랑, 아라리오갤러리, 우손갤러리, 주영갤러리, 학고재
-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이성자 기념사업회, 장지영(장성순 유족)
전시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