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사람과 사람, 사회소통과 예술, 사람과 예술의 아름다운 장으로 만들어보고자
1999년 청담동에서 첫발을 내딛어 현 위치에 2009년 이전 재개관하였습니다.
현대미술의 거침없는 다양한 양식을 순수한 수평자로 가늠하여 많은 작가를 국내외 소개하고 있으며 동시대 미술의 단면과 흐름을 짚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하여 화랑의 기본 소임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근, 현대를 망라한 국내외 조각과 회화, 사진, 비디오 등 현대미술 초대, 기획전으로 한국 미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미술계의 첨병이 되어 작가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한마당, 화랑이 되고자 노력하며 애호가들의 관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