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81년 개관하여 창원과 부산에서 40여년간 전혁림, 문신, 송해수, 추연근, 김기창, 이대원 등 400여 회의 기획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2004년 마산, 진주, 통영 중간 지점에 위치한 문닫은 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복합 문화공간인 마산아트센터로 조성하여 운영했으며, 2022년 말부터 마산현대미술관과 갤러리361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 중심의 작가들 작품을 전시 소개하고, 특히 역량 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
아울러 레지던시를 통한 아트 플렛폼의 역할과 함께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