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갤러리바움은 2008년 1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개관하였습니다. 갤러리바움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원로작가와 중견작가의 전시를 기획하고 선보이며,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젊고 재능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새로운 형식과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신진 작가들이 예술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만들어 나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갤러리바움은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방문객에게 열려있고,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연결을 촉진하고,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창의성과 감동을 느끼고, 예술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다양한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외의 아트페어에도 지속해서 참가하여 작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고객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Gallery Baum opened in Insa-dong, Seoul in January 2008. Gallery Baum plans and presents exhibitions of senior and middle-aged artists active at home and abroad, and makes great efforts to discover and support young artists. It provides exhibition opportunities for young and talented contemporary art artists to fully demonstrate their creativity through new forms and various expression methods, and through this support, it helps emerging artists successfully enter the art world and create new artistic trends. Gallery Baum is open to all visitors with the hope of becoming a place for communication and exchange through art, promoting connections between people who love contemporary art, and sharing various artistic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