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an Cohen Gallery has presented both emerging and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s for over 30 years. A groundbreaker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Chinese art, it was the first gallery to present the Chinese Avant-Garde of the '80s to the United States. The gallery occupies a distinct place in contemporary art as a center of innovation across disciplines and countries. It serves artists and clientele through international art fairs, curatorial projects with top institutions and as a center for seminal cultural events. Today Ethan Cohen Gallery has two gallery locations, Chelsea 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and Beacon, New York. Ethan Cohen Gallery today represents a diverse mix of global contemporary art, with a continuing focus on emerging as well as established artists.

에단 코헨 갤러리는 30년 넘게 신진 작가와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중국 현대 미술 분야의 개척자인 이 갤러리는 80년대 중국 아방가르드를 미국에 소개한 최초의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여러 분야와 국가를 아우르는 혁신의 중심지로서 현대 미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아트 페어, 최고의 기관과의 큐레이터 프로젝트, 중요한 문화 행사의 중심지로서 아티스트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에단 코헨 갤러리는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첼시와 뉴욕 비컨에 두 개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단 코헨 갤러리는 오늘날 다양한 글로벌 현대 미술을 대표하며, 기성 작가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