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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계와 상호 연결된 미술 시장을 형성하는 비엔날레의 역할

5 September 2024 | PM 14:00-15:00

“예술계”를 구성하는 여러 부문의 상호 연결성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미술 분야의 발전에서 비엔날레가 하는 역할을 설명한다. 아시아와 중동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비엔날레를 통해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부문 간 협업 (사적/공적, 상업적/비상업적) 사례를 논의한다. 예술가의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비엔날레가 하는 역할은 무엇이며 비엔날레가 끝난 후에도 이를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비엔날레는 위대한 예술이 탄생하는 조건을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하며 비엔날레의 전시 요소가 지속되는 기간을 넘어 예술창작과 발상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어떤 협업 유형이 필요한가? 패널리스트들은 자신들이 참여했던 과거 및 향후의 비엔날레와 관련된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오늘날에도 비엔날레가 여전히 유의미한 이유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또한 비엔날레 행사 내에서 예술 시장의 역할과 예술계의 상업적 및 비상업적 부문의 협업이 어떤 모습이 될 지에 대해서 논의한다.

This panel looks at the interconnected nature of the many sectors making up “the art world” to situate the role of biennales in furthering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Experts active across Asia and the Middle East will discuss examples of collaborations across sectors (private/public, commercial/non-commercial) necessary to support artists within a biennale context. What role do biennials play in building the career of an artist, and what is necessary to sustain this far past the event? How do biennales contribute to building the conditions for great art to be made, and what kinds of collaborations are necessary to build the infrastructure to support artmaking and thinking beyond the duration of the exhibition component of a biennial? Panelists will share case studies relating to past and future biennales that they have been involved with and opine on why biennales are still relevant today. They will also discuss the role of the art market within the biennale circuit and what a healthy collaboration across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sectors in the art world might look like.

Speaker

필립 피로트
2024 부산비엔날레 공동 전시감독
Photo © Diana Pfammatter
베라 메이
2024 부산비엔날레 공동 전시감독
Photo © Christa Holka, 2024
최빛나
2025 하와이 트리엔날레 큐레이터
제이넵 오즈
샤르자 비엔날레 16 큐레이터

Moderator

다이애나 캠벨
다카 예술 정상회의 수석 큐레이터 & 삼다니 예술재단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