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한 이력이 있는 한국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을 갖는다. 그들의 업적, 유럽의 문화가 그들 작품에 끼친 영향과 유럽의 한국 작가들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 심층 있는 토론을 나눈다.
Speakers:
Dr.로랑 헤기 (미술사학자 & 큐레이터) 마엘 벨렉 (프랑스 세르누치 미술관 학예실장) 마동은 (독립큐레이터,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