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공간의 조용한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안전하면서도, 오감으로 예술을 포함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흡수할 수 있는 공간의 진화에 대하여.
Speaker:
박지호 (영감의 서재 대표,대림문화재단 이사, 현대카드 다이브 스페셜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