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속주의가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의 생존경쟁 속에서 예술의 창작과 소통은 어떤 형태를 취해야 할까?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직조한 초연결사회 속에서도 여전히 극복되지 않는 문화간, 세대간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며, 예술을 통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Speakers:
민세희 (경기 콘텐츠진흥원 원장)
이대형 (디렉터, Hzone 아트디렉터, Korea Research Fellow: 10 x 10 이사)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