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1982년 대구 봉산동에서 개관을 하며, 대구미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동원화랑은 올해로 42년을 맞이하였다. 근대미술작가가 많았던 대구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작가의 발굴 및 전시기획을 많이 하며 대구지역 갤러리의 터줏대감으로 불리우고 있다.
대구미술의 대표작가 이인성, 정점식, 강우문을 시작으로 현대미술을 주름잡고 있는 이 배, 남춘모, 권대섭 작가들과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였고, 대구지역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창태, 김종언, 양성훈, 도성욱 등의 전시를 기획하며 지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젊은 청년작가들도 꾸준히 발굴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차세대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