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021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한국 현대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 개관한 분관은 동시대 작가들에게 더 많은 전시 기회를 제공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고자 한다. 작업의 영역과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는 중진, 신진작가들과 함께 전시의 성격, 형식, 장소를 개척하며 건축, 환경, 무한 공간으로 예술의 외연을 확장하고 강력한 기획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전시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021갤러리에서 매년 개최하는 'young artist project‘는 신진 작가들의 활동 기반과 지역을 넘어선 교류를 장려하기 위한 대표적 기획 전시이다.
우리는 갤러리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한국 미술에 대한 자부심으로 국제 무대의 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